코사무이와 코팡안의 섬들이 잘 알려진 인기있는 지역이지만 방콕에서는 꽤 긴 거리이며 도로 또는 철도로 하루 종일 이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코사멧은 다릅니다. 걸프만의 동쪽에 위치한 코사멧은 방콕과 상당히 가깝습니다. 이 덕분에 이 섬은 잠시 도시의 번잡함을 벗어나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이상적인 주말 휴양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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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무이보다 아름다운 백사장과 해변, 그리고 크리스탈 처럼 맑고 조용한 코사멧을 즐겨보세요. 방콕에서 코사멧까지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방콕에서 코사멧까지 비행기로 이동

코사멧은 방콕에서 남동쪽으로 220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비행기로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코사멧은 작은 섬으로 공항이 없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공항은 U-타파오-라용-파타야 국제공항이지만 방콕에서 출발하는 비행편은 없습니다.

방콕에서 코사멧까지 택시 혹은 개인 미니밴으로 이동

방콕에서 코사멧까지 택시 혹은 개인 미니밴으로 이동
방콕의 택시 © Kushch Dmitry / Shutterstock, Inc.

방콕과 코사멧의 이동거리는 비교적 짧아 택시나 개인 미니밴을 이용해도 비싸지 않습니다. 특히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여행할 경우 더 그렇습니다. 당신이 머무는 방콕의 어떤 호텔에서든지 픽업하여 라용의 반페 페리 선착장에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이동 시간은 3시간 정도이지만 페리 티켓 값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페 페리 선착장에 도착한 후 티켓을 구입해야 하며 왕복 티켓을 구입해도 할인 혜택이 없기 때문에 잃어버리거나 일정이 변경되는 것을 대비해 편도로 구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페리는 밤새 운행하지 않지만 운행 종료 후 선착장에 도착하면 스피드 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피드 보트는 24시간 운영되며 공공 선착장에서 멈추지 않고 원하는 목적지에 내려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피드 보트는 페리보다 비싸지만 페리로 이동했을 때 보다 반은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 코사멧까지 버스와 페리 콤보

태국의 관광버스 © Rolf_52 / Shutterstock, Inc.

개인 서비스보다 덜 편하고 덜 편리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카오산 트래블 마트의 미니밴입니다. 당신은 카오산 로드에서 출발하는 버스와 페리 콤보 티켓을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버스/미니밴은 라용으로 이동한 후 반페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페리를 타면 30분거리에 있는 코사멧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전체 이동시간은 5시간 정도이며 이 버스는 보통 방콕에서 아침에 출발합니다.

방콕에서 코사멧까지 미니밴, 미니버스 그리고 버스 서비스

방콕 제2 동터미널, 에카마이역에서 도보로 2분 © Narin Nonthamand / Shutterstock, Inc.

방콕에서 코사멧까지 미니밴으로 이동하는 것이 마음에 든다면 방콕의 동부 버스 터미널(에카마이역)에서 미니밴을 탈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당신을 페리 선착장까지 데려가 줄 것이며 저렴합니다. 혹은 방콕의 남부에 있다면 남부 터미널로 가서 반페로 가는 미니버스를 타면 됩니다. 이것은 약 2시간 마다 출발하며 미니 밴 보다 약간 더 비쌉니다.

방콕에서 코사멧까지 일반 버스로도 이동 가능합니다. 이 버스는 방콕의 동부 터미널(에카마이역)에서 출발하며 미니밴과 비교할 만한 가격입니다. 중간에 정차하는 곳이 있어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지만 반페 페리 선착장까지 3.5~4시간 정도 걸립니다. 버스티켓을 구매할 때 페리 티켓도 함께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방콕의 Mo chit 버스 터미널에서 가까운 곳에 머물고 있다면 이것은 다른 옵션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Mo chit의 버스는 페리 선착장까지 가지 않고 라용에서 멈춥니다. 이곳에서 Songthaew를 타고 반페 선착장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o chit 근처에 머무르신다면 방콕의 다른 출발지점으로 이동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좋은 대안입니다.

코사멧 국립공원 입장료

마지막으로 코사멧은 Khao Leam Ya-Mu-Ko Samet 국립공원 안에 있기 때문에 섬에 오는 모든 사람은 도착 시 국립 공원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태국의 다른 곳도 마찬가지로 이곳도 다른 국가에 비해서 저렴한 입장료를 받고 있지만 관광객은 태국인에 비해 조금 더 많은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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