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의 장미로 알려진 치앙마이 시는 방콕의 번잡함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태국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방콕보다 작고 안정되어 있으며 한가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가 풍부하고 산으로 둘러싸인 치앙마이는 경관이 좋고 문화적으로 중요한 곳으로 치앙마이 방문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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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를 탐험하기 위해서는 하루 이상을 필요로 합니다. 방콕에서 700km(435 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 기차 또는 비행기를 포함한 여러 방법으로 치앙마이까지 갈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비행기로 이동

Flight from Bangkok to Chiang Mai
Thai Lion Air. © SasinTipchai / Shutterstock.com

이 두 도시의 거리가 꽤 멀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은 버스와 기차에 비해 빠른 비행기로 이동하도록 선택을 유도합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가는 직항 비행기는 60~70분 정도 소요되며, 두 공항을 이동하는 시간을 고려해도 기차나 버스보다 빠릅니다. 물론 비행기로 이동할 경우 비용이 단점이지만 태국의 저가 항공을 이용하면 비용이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비행기로 여행할 경우 요금이 매우 다양하므로, 항공편 검색에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계절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으며 좋은 딜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저가항공사의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가장 저렴한 티켓은 1,000 바트 정도이며 가장 비싼 항공사의 경우 최대 5,000 바트 이상일 수 있습니다. 티켓 가격은 송크란(태국 설날), 구정 또는 성수기와 공휴일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좋은 딜을 얻기 위해 가능한 빨리 티켓을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출발 직전 예약 시, 비싼 값을 치러야 할 수도 있습니다.

Flight Bangkok to Chiang Mai
Air Asia Plane at Don Muang Airport Bangkok. © filmlandscape / Shutterstock.com

방콕에서 비행기를 이용할 경우 선택한 항공사가 어떤 공항을 이용하는지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방콕과 치앙마이를 비행하는 대부분의 항공사는 돈무앙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저가 항공사입니다. 이 항공사는 Air Asia, Thai Lion Air 및 Nok Air입니다. Air Asia는 매일 12편, Lion Air는 매일 11편, Nok Air는 매일 9편 (2016년 11월 기준) 치앙마이를 비행합니다. 지난 몇 년간 돈무앙 국제공항에서 치앙마이를 비행하는 비행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Thai Airways의 저비용 항공사인 Thai Smile Airways는 돈무앙 국제공항과 수완나품 공항에서 치앙마이를 운항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반 전 티켓을 확인하여 정확한 공항에 도착해야 합니다. 2016년 11월 Thai Smile Airways는 돈무앙 국제공항에서 치앙마이까지 매일 4회,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치앙마이까지 매일 5회 운항합니다.

마지막으로 Bangkok Airways와 Thai Airway는 수완나품 공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6년 11월 Bangkok Airways는 치앙마이로 매일 6회 운항하며 Thai Airway는 매일 10회 운항합니다.

치앙마이에서는 치앙마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 치앙마이 국제공항은 시내 중심에서 차로 10~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시내로 가는 합법적인 택시 요금은 최대 5인까지 150바트의 고정요금 (다른 승객과의 합승 또한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터 택시가 가장 저렴하며 공공버스(4번 버스) 또한 저렴합니다. 사전에 숙소를 예약했다면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서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항 픽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 기차로 이동

Train Bangkok to Chiang Mai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기차로 이동할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매우 인기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렴한 가격과 북쪽으로 가는 동안 태국의 멋진 풍경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동 시간은 매우 길지만 이동 시간 동안 볼수 있는 풍경을 전체 여행의 경험이라고 생각하면 방콕에서 치앙마이를 기차로 이동하는 것이 즐거울 것입니다. 기차가 정차하는 횟수에 따라 12~15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매일 약 6대의 기차가 운행하며, 그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 기차 이동에는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수의 기차가 운행된다고 해도 인기가 많아 예약이 가득 찰 때가 많으니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어떤 클래스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의 티켓 가격이 달라집니다. 2등석 좌석은 800바트로 배낭 여행객과 예산 여행자에게 좋은 옵션이지만 에어컨이 없습니다. 2등석 중 에어컨이 있는 좌석의 경우 조금 더 비쌉니다. 좀 더 편안한 여행을 원한다면 2,000바트의 일등석 눕는 좌석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치앙마이 기차역은 시내 중심에서 불과 몇 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으며 택시 또는 자동차로 10분 거리입니다. Tuk-tuks와 Songthaews도 하나의 옵션입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 버스로 이동

Bus Chiang Mai to Bangkok
Bus from Chiang mai to Bangkok at Chiang Mai bus station. © nitinut380 / Shutterstock.com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이동하는 마지막 옵션은 버스입니다. 기차와 마찬가지로 버스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치앙마이까지 버스로 9~12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정확한 일정과 가격은 귀하가 선택하는 버스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버스 이동에는 여러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 2등석부터 VIP까지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매일 약 12대의 2등석 버스가 있으며 에어컨이 있다고 광고하지만 작동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2등석 버스는 10~11시간 정도 소요되며 450바트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일등석 버스버스는 작동되는 에어컨을 포함한 편안함을 제공하며 화장실이 있으며 좌석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2등석보터 100바트 정도 더 비쌉니다. 버스 사이즈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며 가격은 각각 650바트와 860 바트입니다.

Moh Chit라고 불리는 방콕 북부 및 북동부 버스 터미널에서 정부가 운영하는 치앙마이로 가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정기 버스를 운행하는 수 많은 개인 여행사도 있습니다. 이 버스는 방콕 주변의 다양한 지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Moh Chit에서 정부가 운영하는 버스 보다 편리합니다. 개인 버스는 공공버스 만큼 신뢰할 수는 없지만 가격은 비슷합니다. (400~500바트)

편의를 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방콕의 인기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여행사에서 티켓을 구매할 것을 설득 당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겉으로는 쉽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들이 약속한 좌석과 냉난방 장치가 실제로 보증될 수 업습니다. 표면적으로 싸게 보일 수 있지만 추가비용이 발생 해 결과적으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정부가 운영하는 버스 티켓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에는 2개의 버스 터미널이 있으므로 돌아올 때 올바른 버스 터미널에 도착해야 합니다. 새 터미널로 알려진 아케이드 버스 정류장은 치앙마이 지역 밖을 오고 가는 버스들이 이용합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가는 교통편은 세 가지입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가는 항공편, 기차 또는 버스의 선택은 여행객의 예산 및 선호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빠르게 가거나 천천하게 가거나 선택은 당신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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